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국내·외 기업 250여 곳이 참석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인 '국제 그린 에너지 엑스포'가 5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번 그린 에너지 엑스포에서는 회복세를 보이는 태양광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고, 신재생에너지 분야 석학과 전문가들이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포럼도 함께 진행됩니다.<br /><br />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올해는 미래 에너지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에너지저장시스템과 관련한 참가 기업도 2배 가까이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이윤재 [lyj1025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040318261579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유튜브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Ytb5SZ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